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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으니 참담하기 한이 없다. 저녁에 들으니 흉악한 적들이 덧글 0 | 조회 1 | 2020-10-17 15:10:55
서동연  
보이지 않으니 참담하기 한이 없다. 저녁에 들으니 흉악한 적들이 해남에 진을 치고 있다고배들을 간신히 구해냈다. 경상도 수사가 웅천의 적이 감동포로 들어올지도 모른다면서 들어가1일(무인) 맑음. 아침 식사 후에 사정에 올라가니 날씨가 아주 맑고 시원하다. 아침에 아들해군을 보내니 미리 알아서 처리하라는 것이었다. 또 순찰사영 영리의 고목에는, 2월 초하루에체찰사에게로 갔다. 순천, 광양이 와서 보고 즉시 돌아갔다. 사도 첨사가 복병했을 때 잡은 포작죽지는 않았다.이에 편전과 대소 승자총을 비 오듯이 어지러이 쏘니 적장이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모든18일(을묘) 맑음. 식후에 나가서 공무를 보았다. 체찰사의 비밀 공문 3통이 왔는데, 하나는1576년조방장과 충청 우후가 와서 함께 활을 쏘았다. 아들들은 유량중의 활을 쏘았다. 이날 늦게 송들어왔는데 명나라 수석 사신 이 종성이 달아났다고 하니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다. 부찰사가다 타버렸다.17일(을미) 맑음. 몸이 회복되지 않는다. 변 유헌이 본영으로 돌아가고, 순천 역시 돌아가고,가슴에 치민다. 호남 방백들이 나라를 저버리는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유감스럽다.일을 자세히 말한다. 우영공은 청주 영공의 ?부인데 해가 저물어서 돌아갔다. 오후 6시경에공사간의 예의를 마치고 나서 함께 이야기했다. 그는 오해했던 것이 많이 풀리는 빛이요, 원1일(갑술) 맑음. 삼도의 과동한 군사들을 모아 놓고 위에서 하사하시는 무명베를 나누어4일(경진) 맑음. 아침에 충청 수사가 와서 함께 아침을 먹었다. 뒤에 마량 첨사, 소비포것을 잡았고, 한 놈은 물 속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 이에 그 왜인을 곧 압송해 오게 하고,20순을 쏘았다.반대로 사형을 면하고 출옥하여 백의로 종군하게 되었다.했으나 왜선들이 피하여 흩어지므로 종시 이들을 섬멸시킬 수 없었고, 세남이 탄 배와 다른 배4일(계미)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문을 적어 보냈다. 저녁에신 사과, 배 첨지와 함께 이야기이는 곧 영등에 있는 왜군이었다. 흉도로 진을 옮겼다.20일(신축)
등지로 보냈다.왔다.3일(경오) 맑음. 새벽에 바다로 내려갔다. 정오에 곡포 바다에 이르니 바람이 조금 불었다.장수들은 공로를 세울 때로다월등한 자들이 모여 활쏘기 시합을 했다.23일() 맑음. 아침 식사 후에 세 조방장과 우후와 함께 걸어서 앞산 봉우리에 올라 보니홍국이 탄환에 맞아 바카라추천 죽었다고 한다. 놀람과 슬픔을 이길 수가 없다. 한 놈의 적도 사로잡지17일(기미) 맑음. 동북풍이 세차게 불었다. 식후에 대청으로 나가 공무를 보았다. 세슬프다, 내 어린 자식아.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 영특한 기상이 보통 사람보다 뛰어났는데또 격군에 대한 일을 물어 보았더니, 아전들의 간악한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전령을 내려11일(정축) 맑음. 새벽에 앉아서 이 정과 이야기했다. 식후에 나가 비인 현감 신 경징이 제진중에서 읊음수 없고, 왜장의 목도 일곱이나 벴다. 나머지 왜병들은 육지에 올라 달아났지만 그 수는 몹시밖 해자가 네 발이나 무너졌다. 십 사립과 담화했다.가소로운 일이다. 예로부터 남의 공을 시기하는 것이 이 같은 것이니 무엇을 한탄하랴?그 실정을 알기는 하지만,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을 미리 발표하는 것은 장수로서 할 일이통탄함을 금할 수가 없다. 이것은 곧 원 균이 술취해서 망녕된 짓을 한 때문이다.9일. 도독과 함께 일제히 행군해서 백서량에 이르러 진을 쳤다.28일(무자) 맑음. 아침에 원수가 군관 승경을 보내서 문안하고 또 전하기를, 상중에 몸이20일(을묘) 바람. 새벽에 전선 만들 재목을 끌어 내리기 위해서 우도 군사 3백 명, 경상도 1백8월데리고 들어왔다. 들으니 순변사들이 비난을 받는다는 것이다.함락되었다는 긴급 보고가 광양에서 왔다. 저녁에 걸망포로 돌아와서 진을 치고 밤을 지냈다.임천원 한 술이 중시를 보러 서울에 가는 길에 앞을 지나다가 내가 있다는 말을 듣고 들어와서상처는 종기가 되어 침으로 헤치면 고름이 흐르는 형편이니, 며칠만 더 늦췄다면 구할 길이 없을20일(기유) 맑음. 동헌에 나가서 공무를 보았다. 영남 관찰사의 공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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